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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홈플런 기간이라 살게 많은데..

화이트 데이를 앞두고 홈플러스에서 화이트데이 사은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행사기간으로 명시한 기간이 두 개가 있어서 기간은 적지 않겠습니다.

(사이트 내에서 어디는 8일까지고 15일까지였어요. 15일까지가 맞는거 같은데

제품에 달려있는 것 보고 사시길.)

 

핵심 요약

화이트데이 행사상품 2만원 이상 구매시 5천원 상품권 증정입니다.

 

이왕 사는 거 홈플러스 상품권 5천원 받을 수 있게

2만원이상 구입 한 물건들을 소개합니다.

 

화이트데이 2만↑5천상품권

 

크라운 화이트항미 284g * 3, 3,820원*3 = 11,460원

롯데 빈츠 유니버셜 240g, 4,030원

마즈 스누피 아웃도어백 기획 385G 6,950원 

 

총 구매금액은  22,440원

홈플러스 5천원 상품권 받을 예정

 

 

 

 

요약 끝.

 

 

 

 

 

자세한 내용은 아래로 이어집니다.

 

화이트데이 이벤트 배너

홈플러스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화이트데이" 검색하면 이벤트 배너가 뜹니다.

통해서 보셔도 되요.

근데 저기 배너 눌러서 보면 목록에 화이트하임, 초코하임 안보여요.

제품에 표시되어 있음 행사 대상 품목인걸로..

 

2만원에 5천원이면 25% 페이백 아닙니깡?..

상당히 혜자스러운 이벤트입니다.

 

홈플런 겸 해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화이트하임 가격도 보러감.

 

크라운 화이트하임 284g 3,820원 (18봉임)

저는 화이트하임을 좋아해요. 얼려먹어도 맛있구요.

일단 한봉까면 4봉은 순삭임.

초코하임도 좋지만 화이트하임이 진짜 안 물리고 맛있어요.

 

 

상품명 위를 보니 사은품 이벤트를 합니다.

화이트데이 2만↑5천상품권

[화이트데이] 2만원 이상 구매시 5천원 상품권 증정 (3/1~3/15) 주문당 1회발급. 회원에 한함, 합배송 금액 합산 불가. 상품할인/카드할인 금액 제외한 실 결제금액

 

산과들에 다크초코 아몬드를 잔뜩 쟁여놔서 평소랑 달리 초콜렛에 관심없구요.

사탕류나 젤리류는 그닥 관심이 없어요.

 

롯데 빈츠 유니버셜 240G 4,030원

빈츠는 화이트화임같은 마약류(?)는 아니지만 가끔 너무 맛있게 느껴져서 2-3연봉은은 먹는데

화이트하임은 걍 4연봉.. 진짜 잘먹음. 이상함. 

 

근데 상자가 제가 좋아하는 월리를 찾아서 입니다. 상자 뒤쪽에 게임도 있다고 하던데..

(저는 '월리를 찾아서'테마 였을 때 배스킨라빈스에서 폴딩카트때문에 월리 아이스크림 케이크 구입함.

영문판도 구입해서 소장. 근데 소장만함. ㅋㅋ)

 

 

마즈 스누피 아웃도어백 기획 385G  6,950원

정가대비 반값입니다.

몰티져스랑 스키틀즈도 주는데 

스누피 아웃도어백을 받기위해 구입합니다. 

(실물 리뷰보고 싶어서 구글링하니까 마켓컬리에서 구경함.)

몰티져스는 궁금했고, 스키틀즈도 어릴때 추억으로 먹으면 되니까요.

근데 만약 '스누피' 아웃도어백이 없었으면 전 안 샀을 거임.

 

요기까지 1개씩 넣었는데 14,800원..

2만원의 벽은 높았습니다.

 

화이트하임을 2개 더 추가해서 22,440원을 만들었습니다. 

 

조건이 맞아 상품권 증정이 되면 아래 내용을

MY 홈플러스>주문/배송 조회> 주문 상세보기> 주문상세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글만 보면 과자 처돌이 같지만 화이트하임 1년에 손꼽을 만큼 거의 안삼. 1년 4번 정도 큰상자 하나씩..

 

홈플런이라 배송예약이 꽉차있더라구요. 이틀 뒤에 옵니다. 

스누피 아웃도어백 받으면 리뷰할 예정입니다.

 

++ 리뷰할려고 했는데, 특별한게 없어서 간략히 적을게요.

스누피+우드스탁 침낭 그림이랑 캠프화이어 그림이 앞뒤로 있어요.

나름 튼튼하고 좋은 거 같아요.

스누피 이미지가 귀여움.

그리고 보냉보온이 되겠지만 두께감이 없어서

보냉보온가방보다는 온도 유지 기능이 조금 떨어질 것 같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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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창립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 

 

2023. 03.01(수) ~ 03.08(수)

 

기획전 링크랑 종이전단 확인하세요.

 

 

홈플런 | 기획전 | 홈플러스 (homeplus.co.kr)

 

홈플런 | 홈플러스

지금 인기있는 행사상품! 이번주 행사상품을 한 번에 만나보세요.

front.home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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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구식인가보다.

구독이니 회원가입이니 하는 방식으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방식이 싫다.

 

그냥 돈 내면 패키지 딱, 설치파일 딱 주고, 

영원히 쓰세요. 땅땅땅~!

네 알겠슴미다~

 

이런게 편하다.

 

어도비 CS6는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기존 버젼보다 에러 발생이 획기적으로 줄었고, 새로운 기능은 사용자의 시간을 절약해주었다.)

어도비도 같은 생각이었는 지

그 다음 버전에서 새로운 시도를 준비하고 있었던 것 같다.

CC 시리즈가 나온게 된다.

매달 돈을 내는 방식의 구독으로 쓸 수 있는 프로그램.

영구소장은 아니지만 고가의 패키지 가격과 매번 프로그램 업그레이드 비용을 들이는 것보다 싸다고도 했다.

2013년 부터 cc 출시를 했으니까 만 10년이 넘은 것이다.

 

구독을 하면, 당연히 로그인을 해야 한다. 

cc는 로그인과 네트워크 연결에 대해서 오류가 있다.

 

폰트회사들도 폰트도안 자체는 저작권이 보호되지 않아 폰트프로그램을 통해 구독하게 끔 한다.

유료폰트를 열려면 계속 로그인이 되어 있어야 한다.

 

MS-office(오피스365), 클립스튜디오, 한컴오피스은 영구버젼과 구독 버젼을 제공한다. 

 

단, 회원 가입할 것.

 

라떼는 말이야... 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몇년 전에 데스크탑을 샀을 때 정품 윈도우 10 구입했다.

(그전엔 노트북을 사용했어서 윈도우가 탑재된 노트북만 사용했었다.)

윈도우 설치 중간에 회원가입을 요구 했다.

나는 중간에 랜선을 뽑고, 회원가입 요구를 넘겼다.

-_-

 

그리고 2022년 말에 아수스 노트북을 처음 시작할 때..

윈도우 11 설치 화면 부터 시작하는데

회원가입 요구에 랜선을 뽑았다.

-_-

 

이 노트북 사은품이 한컴오피스 2022였는데

cd사이즈의 종이 케이스에 시리얼넘버가 인쇄된 종이가 들어 있었다.

뒤에는 설치방법이 있었다.

 

1. 한글과 컴퓨터 홈페이지(www.hancom.com)로 접속합니다.

2. 홈페이지 상단 중앙에 위치한 제품등록버튼을 클릭합니다.

3. 회원일 경우 로그인합니다. 비회원일 경우 회원 가입후 로그인 합니다.

..

...

...

갑분 회원가입..

 

회원가입은 골치 아프다.

어떤 메일을 아이디로 써야 할까?

주로 쓰는 메일로 가입할까?

아니면 제일 치기 쉬운 짧은 메일로 가입할까?

얘네는 보안이 잘되는 거 맞는가?

비번은 뭘로 해야하지? (숫자,영문,특수문자로 요구해옴)

이메일 인증하고 비번넣고, 이름과 생년월일을 적는 란까지 필수인데

마음만 먹으면 이메일 인증 빼고, 다 지어낼 수 있는 거 있는 거 아닌가.

 

 

라떼는 주는 번들CD나 USB로 설치하고. 인쇄된 시리얼넘버로 깔면되는데. 흙흙

 

요즘 비밀번호 짜기가 너무 힘들다.

주로 쓰는 메일로 가입하되 비번은 되도록 바리에이션을 주려고 하고 있는데

그 바리에이션에도 한계가 왔다.

 

 

클립스튜디오는 분기마다 할인을 제공하는 데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더라도 구입할 만한 가격을 제공한다.

제대로 쓰지 않아서 얼마나 가성비 있는 프로그램인지 설명하기 어려움

클립스튜디오에서 튜토리얼을 보면 기능을 어떻게 쓰는지 

이미지랑 GIF로 시각적으로 잘보여준다. 

 

쌀 때 구입해놓자 생각했다.

물론 회원가입은 기본이다.

이메일로 코드를 쏴주고, 컴퓨터를 바꿔서 설치하면 메일로 다시 인증해주어야 한다.

프로그램 쓸 때 로그인해야함. 자동 로그인 설정 가능함.

 

내가 쓰는 구독서비스는 넷플릭스, 지마켓옥션의 스마일클럽 정도 이다.

지금 넷플릭스 하나 쓰고 있는 데, 나는 볼 게 많아서 해지할 일이 없다.

오히려 볼 체력이 없어서 스킵한다.

본 거 또 잘 봄.

 

구독이란 개념은 신문이랑 잘 어울린다.

구독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신문이다.

매달 내는 핸드폰 요금, 케이블 방송 요금, 인터넷 요금, 가스비, 전기세, 관리비 등등   생활이랑 밀접하다고 생각한다. 

 

구독의 시대가 왔다.

 

최근 기사 중 충격받은 것이 있다.

팬톤컬러 라이브러리를 유료화 하는데 구독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실제 보고 만질 수 있는 인쇄된 팬톤컬러칩, 컬러북 등등이 있고,

어도비에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는 팬톤컬러 라이브러리가 있다.

 

모니터 속 컬러와 실물 컬러를 팬톤사에서 제작한 컬러북을 통해 소통한다.

디자이너, 편집자, 클라이언트, 인쇄 기장 등등의 인쇄 작업물 관계자들이.

 

그리고 로고 색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팬톤 컬러는 모두 별색이고 고유의 색으로 여기는데 (아예 그 잉크색을 만드는 것이다)

로고의 고유색을 팬톤 컬러로 지정하기도 한다. 

 

아무튼 저 유료 구독으로 팬톤라이브러리가 없으면 그 색깔로 지정한 컬러는 그냥 무채색으로 표현된다고 하던데..

사실 팬톤라이브러리라는게 온라인상의 색상과 팬톤사가 쓰는 컬러 넘버링(혹은 네이밍)을 매치한거라

노가다로 작업하면 팬톤라이브러리를 만들 수 있다.

검색해보니 프리톤이라고 이미 팬톤을 따서 만든 무료 라이브러리가 이미 생긴듯 하다.

 

팬톤 라이브러리 구독료의 가격이 2만원대이고 어도비 cc 구독료과 동일(학생,교육자)하거나 1/2, 1/3의 가격이다. 

프로그램 구독료랑 맞먹는 가격.

이래도 되나.. 싶다.

앞으로의 추이가 팝콘각.

 

 

구독을 중지하면 작업 원본을 보지 못한다?

구독 싫어요. 😖😖👎

 

누가 구독 소리를 내었어

 

 

만약 내가 소프트웨어 판매 기획을 한다면..

 

영구소장.

36개월 분납 프로그램 제공.

뉴버젼 업그레이드 기회 1회 제공.

+

파격 할인 시즌

 

이렇게 하면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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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링크 미니 선풍기 무선 탁상용 써큘레이터형 스탠드

 

BLDC모터가 소음이 적습니다.

 

저는 선풍기와 탁상용 선풍기를 BLDC모터 선풍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소음. 초미풍 설정 때문에 BLDC모터를 사용한 선풍기 구매했습니다.

 

BLDC의 초미풍, 저소음 작동에 익숙해져 있다가

놀러간 곳의 숙소에서 옛날 선풍기를 썻는데.. 소음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진짜 더울 때만 잠깐 틀거나 정말 더울 때만 사용.)

 

BLDC 선풍기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죠.

 

그리고 지금 배송 받은 타프팬이 BLDC모터가 아니구나.. 이럼서..

요즘 BLDC모터 아닌 팬도 있나.. 

그러는 중..

 

 

제가 몇 년 전에 선풍기를 살 때 BLDC 모터인 것과 아닌 것의 가격차가 몇만원 였던 것 같은데

BLDC 모터인 것으로 사십시오.

발열도 거의 없고, 조용해요.

 

선풍기는 의외로 고장이 안나고 오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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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는 물건 가격이 최대 5,000원까지 가격이다.

품목이 정말 다양하다.

 

다이소에 대해서 쓰고 싶은 내용이 많은데.

여기서 언급하고 싶은 내용은 다이소의 가격과 품질이다.

 

다이소에서 나오는 5,000원짜리 제품 중에는 실제로 인터넷에서는 1만원에서 1만5천원에 팔던 제품이 많다.

3,000원짜리 제품은 인터넷에서 대략 7천원에서 1만원 사이에 형성된 제품들이다.

 

인터넷에서 구입해야겠다는 제품들 중에 다이소에 있을 법한 제품은 꼭 확인하게 된다.

 

다이소의 물건들을 보고나면 우와 이게 이가격? 이러면 놀라게 된다.

그리고 필수적이지 않은 소비를 하기도 하고. 

 

다이소에서 사면 일단 배송비가 들지 않고, 인터넷가의 1/3~ 1/4 정도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물건들이 많아서 

다이소 덕분에 돈을 많이 아꼈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그 아낀 돈으로 다이소에서 쇼핑함.ㅋㅋ

 

 

다이소, JAJU, 모던하우스는 주방, 수납, 청소, 생활용품 등 겹치는 카테고리가 많은데 

JAJU, 모던하우스 쪽에 동일품목이어도 아무래도 가격이랑 퀄리티가 좀 더 좋다.

퀄리티가 비슷하거나 똑같은데 다이소가 확연히 싼 물건들이 많다.

 

다이소 가격은  5천원까지만 형성되기 때문에 판매할 수 있는 물건이 한계가 있다.

그래서 다이소와 겹치는 품목을 다루는 업종은 그 가격대의 상품을 피하려고 엄청 노력하려는 것 같다.

좀더 브랜딩을 열심히 하거나 저렴한 미끼상품을 개발한다거나.

 

예전에는 가성비 생활용품이 주를 이뤘다면

아이디어제품, 감성템, 인테리어 소품, 다양한 느낌의 디자인 제품들이 나와있다.

색상은 기가믹히게 뽑는다. 문구류도 다꾸나 지류 제품을 보면 진짜 트렌디한 제품을 많이 만든다.

 

과자가격 - 규모의 경제인지 다이소의 가격은 몇백원 차로 저렴하다. 그리고 세계의 군것질 거리가 있다. 

같은 과자가 용량차나 가격이 다양함. 대부분의 몰이나 대형마트에서 10g당 가격을 다 명시해놓음.

나는 다이소 토미 캔디 젤리빈을 좋아한다. 가장 좋아하는 형태의 젤리빈이 쫄긴하고, 과일향 단맛.(그 특유의 미국향이 없는 과일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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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생활 카테고리에 있는 글들은

지니가다 본 제품에 대한 고찰과 생각을 담아 써 볼려고 합니다.

 

https://www.funshop.co.kr/goods/detail/205789

 

타다 체어 2세대 (리뉴얼VER) [펀샵]

타다 체어 2세대 (리뉴얼VER) - 최단 기간 매출 1위, 어디든 펼치면 의자로 변신!

www.funshop.co.kr

 

 

타다 체어 2세대 (리뉴얼VER)

최단 기간 매출 1위, 어디든 펼치면 의자로 변신!

정가 269,000원

023년 02월 03일 부터 2023년 02월 09일 까지 할인 판매 중임.

64% 98,000원

현재

56% 119,000원

 

펀샵을 보고있는데 이 제품을 보게 됨.

이 제품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집안 어르신에게 선물한다거나 그런건 아님.

펀샵에서는 휴대하다가 의자가 되는 가방, 휴대하다가 의자가 되는 지팡이류가 펀샵에 간혹 소개가 됨.

 

일단 가격이나 용도를 보면 그닥 필요 없는데 너무 관심이 감. 

 

암튼간에 이걸 눈여겨 본 이유는

놀이공원가서 긴 줄을 기다릴 때 활용 할 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해서임.

 

지금 할인해도 근 10만원 정도 되고, 같이가는 인원 수만큼 사야 한다.

이럼 너무 부담스럽지 않겠음?

그래서 나만 사서 나는 앉아 있는데 같이간 친구는 서있는다? 

이럼 너무 부담스럽지 않겠음??

 

 

빠른 결론은 이거임.

롯데월드에서 대여해주어야 함.

마트 입구에 카트를 놓듯이

놀이기구 입구에 휴대용 의자 줘야됨. 

 

롯데월드에서 지금 매직패스 프리미엄이나 팔 때가 아님.

다리가 아프다고오..

 

※ 매직패스 프리미엄

원하는 어트랙션을 예약없이 바로 즐기는 프리미엄 서비스

매직패스 전용 대기라인으로 빠르게 탑승

(5회 49,000원, 10회 89,000원)

 

놀이공원 대기줄에서 쓸 수있는 의자의 다른 대안은 무엇인가..

 

모던하우스 헬프미 스툴

큰사이즈는 모던하우스 헬프미 투스텝이라고 9,900원임.

이거 손잡이도 있고 빨리 접고 펼 수 있음.

제품이름도 헬프미임.(ㅋㅋㅋ)

 

타다는 지팡이로서 역할도 하고, 컴팩트하게 접어진다는 장점이 있음.

 

++

롯데월드 어드벤처 홈페이지에서 발견한 내용

접의식 의자는 금지네요. 타다 지팡이도 크게 보면 접이식 의자인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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