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하우스에서 파는 원스텝 헬프미 스툴 옐로우을 소개합니다.

가격은 5,900원. 다이소랑 JAJU에도 비슷한 스툴이 있습니다.

세군데 다 둘러보고 모던하우스 제품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제 음슥체 ㄱㄱ

집에 이거 두개 있음. 발 받침대로 씀.

일단 옐로우 너무 귀여움.

그리고 다이소, 자주 등등에서도 파는 건데

접고 펼때 아귀가 딱딱맞고 스무스함.

이름이 너무 매니악하다고 생각함.

접이식 스툴이나, 접이식 낮은 의자 이런식으로 지을 수있는 거 아님?

헬프미ㅋㅋㅋ

이름이 기억하기 어려움. 원스텝 헬프미 스툴

큰거는 투스텝 헬프미 스툴

5,900원에 매장에서 주고삼.

모던하우스 제품인데 홈페이지에서 있을 떄도 있고 없을 때도 있고

매장에서는 늘 잘 보임. 색깔이랑 종류가 다 없을 수 있음.

색상 2종(옐로우, 그레이), 사이즈 2종(원스텝, 투스텝)

원스텝은 5,900원

투스텝은 9,900원임

원스텝은 와.. 진짜 깜찍함. 걍 너무 귀여워서 소장하고 싶음.

투스텝은 그냥 의자임 ㅋㅋㅋ

스툴·벤치 > WOW 원스텝 헬프미 스툴 옐로우 | 예쁜템들 모여사는 오늘의집 스토어 (ohou.se)

데카트론 수영 코너에는 다양한 수건 제품이 있지만 

두가지 추천합니다.

나바지 소프트 극세사 헤어 타올 수건

₩5,300

나바지 휴대용 극세사 스포츠 타올 수건 L

₩11,000

헤어 타올이나 전신타올을 밴드를 이용해서 접을 수 있음

사실 코로나 이후로는 실내 수영장을 다니지 않고 있음.

바다 물놀이하거나 샤워하고 나온 후에 항상 씀.

전신타올은 색상도 여러가지이고, 골지인 것도 있고. 추천함.

말아서 보관하는 로고있는 밴드가 있어 그냥 극세사 수건보다 느낌 있음.

매장갈 때마다 재고가 달라짐.

전신타올 L사이즈는 펼치면 큰데 접으면 사이즈가 작음.

그리고 몸에 묻은 물기를 다 닦고도 수건이 보송보송한 느낌. 그리고 금방 마름.

빠른 흡수, 빠른 건조

헤어 드라이 터번 같은 경우는 다이소, 올리브영, 온라인 등등에서 많은 곳에서 파는 걸로 암. 

그치만 나바지 로고 밴드는 없당~

https://www.decathlon.co.kr/kr_ko/microfibre-swimming-towel-size-l-80-x-130-cm-striped-ko-s162051.html

https://www.decathlon.co.kr/kr_ko/swimming-microfibre-towel-size-l-80-x-130-cm-ko-s158325.html

나바지 소프트 극세사 헤어 타올 수건

https://www.decathlon.co.kr/kr_ko/swimming-soft-microfibre-hair-towel-ko-s300576.html

아래는 아키이브용 붙여넣기 입니다.

나바지 액티브500 중급 성인 수경

강력추천. 시야가 넓다. 끝

++

실내수영장에서 쓸 수 없음. 자유형 연습할 때 써봤는데 벗겨짐.

스노클링이나 프리스타일 물놀이 활동에 적합한듯

스노클링할 때 호흡이 딸려서 자주 물 밖에 나오는데 아예 코를 안 덮는 것을 찾음.

스노클링 수경은 콧김때문인지 김이 너무 잘 서림

이거사고 이것만 씀.

이미지 순서대로 숫자가 다음과 같다면

1번이 흰색+옐로우 프레임에 취향저격이었음.

원래는 1번 모델을 살려고 했는데 2번을 삼.

왜냐면 실물을 봤는데 2번은 스모그 처리된 렌즈인데 1번은 그냥 투명렌즈임.

사실 투명도 괜찮았으나 쓰고 있는 나의 모습이 완전 너드 같은 느낌이나 맹꽁스러움 있어서

썼을 때 좀더 멋있는 2번으로 삼.ㅋㅋ

그리고 3, 4번은 새로 생긴모델 인듯함.

이미 하나가 있어 충분한데 더 사두고 싶은 느낌.

이거는 인기가 많은지 제품이 재고가 줄어드는게 눈에 보이는데

담에 가보면 한가득 채워져있다가 또 줄어들어있다가 반복함.

나바지 액티브500 중급 성인 수경 (decathlon.co.kr)

나바지 수경 커버 파우치 - 수경/마스크 - 수영 장비 - 수영 - 모든 스포츠 (decathlon.co.kr)

레모토 윈드팡 에어건 차량용 무선청소기 미니 휴대용 콤프레셔

정가 68,000원

순전히 전동 에어펌프를 알아보던 중에 이제품을 발견함.

아래와 같은 상황으로 에어펌프를 찾고 있었음.

여름 바다에서 튜브에 공기를 넣어야 하는데,

1. 튜브 대여비 5천원~1만원을 낼 것인가.

2. 튜브 바람넣어주는 곳을 이용할 것인가.(대략 5천원정도)

3. 직접 튜브를 들고가 바람넣기. 매번 튜브를 공기를 입으로 불어 넣어서 진을 뺄것인가

(호흡곤란 + 머리가 어지러움. 튜브를 다 불어도 회복하면서 쉬어줘야 함.)

4. 공기를 빼는 시간도 꽤 걸림. 

3번으로 하고, 돈으로 해결함.

바로 레모토 윈드팡 구입! 

레모토 윈드팡 주요기능 후기

1. 청소기 기능

키보드 청소할 때 씀. 

차가 없고, 주로 집에 두기 때문에 일반 청소기를 더 많이 사용함.

사용할 떄 요긴하게 사용함.

일반청소기처럼 흡입력이 강하지가 않아서 쓸 수 있는 장점 기능이 있음.

만들기 활동이나 재봉틀을 쓰고나면 주변에 자잘한 플라스틱조각, 종이조각, 천조각, 실밥 등이 널려있는데

이런 류를 청소하는데 잘 썼음.

흡입력이 지나치게 강하면  빨아들이지 말아야 할 것들(작은 공구, 나사, 작은 부품 등등)도 빨아들이기 때문에

의외로 일반청소기보다 무선청소기가 적합한 작업환경이 있음.

프라모델, 3D프린터, 재봉틀 작업 등등에 잘 어울린다.

무선청소기 중에는 Pa가 상위급이고

먼지, 머리카락 등을 잘 흡입함

조용히 실밥이나 작은 쓰레기를 잘 흡입함.

2. 에어건 기능

에어건 용도로는 거의 쓰지 않았음.

개인적으로 이 기능은 야외가 아니면 쓰기 어렵다고 봄.

컴퓨터 본체나 노트북 먼지 청소용으로는

스프레이형 먼제 제거제가 더 강한 바람이 나는 거 같음.

차량용, 캠핑용으로 하나 가지고 있으면 좋지 않을 까 생각함.

3. 에어펌프 기능

이걸로 뽕 뽑았음.

대형튜브 바람넣기와 바람빼기를 척척.

꽂아두고 방향전환 필요할 때 빼고 딴거하면 됨.

타제품에 비해 조금 가격대가 높아서 고민했지만

너무 잘써서 뿌듯했다.

한번은 해수욕장에서 모르는 사람의 튜브도 바람 넣어줌 ㅎㅎ

튜브랑 늘 같이 들고 다녔임

공기 주입과 공기 흡입을 다 할 수 있음.

에어펌프를 보다가 이 제품을 발견한 순간

에어펌프기능 + 무선청소기기능이 있는 제품이 있다는 것을 알게됨.

휴대용 무선청소기류를 보기 시작함.

당시에 비교할 때 1. Pa, 2. 배터리 용량, 3. 이용시간, 4. 충전타입 다 봄.

샤오미 에어펌프는 일단 타이어용이고 공기압을 측정하지만

매우 느린속도로 공기를 주입하기 때문에 레저용 에어펌프로 쓰기 어려움.

다른 청소기 제품은 에어펌프기능이 거의 없음. 

보통은 에어건이라는 표현을 쓰고, 먼지를 날리는 그런 느낌.

레모토 윈드팡은 상세페이지에서 친절함이 가득함.

사용 예시도 풍부하고 에어소파를 직접 바람을 넣고 빼는 시연도 움직이는 GIF를 통해 보여줌.

Pa 수치도 대문짝만하게 보여줌.(레모토 윈드팡이 Pa가 상위급이라서 그런듯)

(휴대용 청소기중에 Pa 수치 비교하려고 정보 찾아볼려면 제품 상세페이지 샅샅이 뒤져야 하는 경우도 있었음)

차량용 무선청소기 or 자취템 무선청소기 포지션에 있는 제품군은 크게 3종류로 분류할 수 있음.

1. 무선청소기 기능

2. 무선청소기 + 에어건

3. 무선청소기 + 에어건(에어 펌프) + 에어 흡입

3번에 해당하는 것은 레모토가 유일했던 거 같음.

레모토 윈드팡은 다른 휴대용 청소기와 비교할 때 독보적인 부분이 많음.

제품 설계에 에어 흡입 기능이 가능하게끔함.

레모토 윈드팡은 다른 브랜드에 없었음.

에어펌프 기능이 있는 무선청소기를 열심히 찾고, 가격도 체크하면서 확인한 것은

다른 휴대용 무선청소기(+에어건)는 OEM이라 브랜드만 다르지 똑같은 제품이 많았음.

동일 제품인데 브랜드에 따라 가격이 다르기도 하였음.

그냥 무선청소기는 디자인 까리한 것 많음. 예쁘고, 원룸 자취방에 사는 친구에게 선물할만한 제품.

에어건 어댑터(소개페이지에서는 브러쉬라고 함)가 3종류가 있었음.

구입후 테스트겸 다이소 튜브에 공기 넣는 것을 확인했는데

공기 넣는 구멍에 맞는 어댑터가 없었음. 

다이소 튜브같이 저가의 튜브같은 경우 공기넣는 구멍크기가 작을 수 있다.

레모토의 제일 작은 사이즈 어댑터가 안 들어가는데

억지로 밀어 넣으면 됩니다. 공기 넣는 곳이 실리콘?, 비닐? 재질이라 늘어납니다.

좀더 비싼 튜브의 공기 주입구는 잘 맞음.

홈플러스에서 튜브를 구입하고, 에어펌프로 잘 사용하였습니다.

그냥 꽂아놓고 다른 일 하면됨. 공기 뺄 때도 너무 좋았음.

레모토 윈드팡 없으면 해수욕장 공기 넣어주는 곳에 가서 유료로 공기를 넣어야 하는데

청소기필터를 집에 청소기로 청소 함. 물청소 가능이라고 되어 있지만 다시 말리기 귀찮아서.

레모토 윈드팡의 장점

1.  디자인 단순하고, 직관적이고 심플함.

레모토 윈드팡의 

단순하고 직관적임.

충전등이 - 완충 그린, 충전중 레드

은근 디자인에 군더더기 없음.

2. 다양한 용도와 기능을 제공함.

3. 로고 잘 만듬. 

레모토 윈드팡의 단점(보단 개선하면 좋을 점들)

1. 먼지통을 비울 때 해체하기 어려움.

필터 마개라고 해야하나. 고무 패킹이 뻑뻑함. 그래서 힘조절 못하면  갑자기 열리면서 먼지가 생일 폭죽처럼 펑 터짐.

그럼 다시 청소기를 조립해서 다시 치우고 먼지통을 잘 열어야 함.

샤오미 디어마 청소기중에 단순한 설계로 먼지통을 쉽게 분해할 수 있게끔 만들어져 있는데. 

(얇은 홈으로 끼우는 위치가 항상 동일하게 유도하고, 유격이 없다 시피해서 결합하는 방식임.)

레모토 윈드팡 2세대가 생긴다면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음.

2.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쏠려있음.

눕힌 상태에서 충전하면, 자동으로 굴러서 충전버튼(충전등)이 바닥으로 향하는데 충전등 상태를 볼 수가 없음. 

3. 자립해서 세워놓을 수 없음.

잘 눕혀 보관해야함. 무의식적으로 전원버튼이 있는 곳을 위라고 생각해서 놓으면 자기가 굴러서 2번 상황 연출.

단점은 굳이 단점은 아님. 일단 이 제품군에서 다양한 기능이 압도적이고 대체품이 없음.

다만 가격, 디자인, 용도를 따졌을 때 에어펌프의 기능이 굳이 필요 없는 경우 다른 제품도 상관없다는 점.

여기서부터는 아카이빙용 상품페이지.

석관동 떡볶이는 2019년 하반기에 알게되서 쭉 사먹는 제품임.

밀키트 떡볶이 중에 최고임.

조리법대로만 만들면 최고의 맛을 보장함.

시판 떡볶이보다 더 맛있음.

유명한 떡볶이 밀키트임.

종류로는 국물떡볶이, 이북식 기름떡볶이, 로제떡볶이, 국물쫄볶이(단종인듯), 치즈쭈욱 떡볶이 등등 이 있고

거의 다 먹어봄. 다 맛있음.

떡볶이 천재, 소스 천재임.

제품은 거의 밀떡임.

원래 기존 기름떡볶이는 이북식 기름떡볶이가 있는데 기름 쌀 떡볶이가 새로 생겼음.

기름떡볶이는 진짜 임팩트가 남달랐음.

다른 떡볶이는 다른데서도 먹을 수있고 맛있으면 비슷하게 맛있음.

근데 기름떡볶이를 이걸 밀키트로 구현했는데 진짜 맛있다.

계속 당기는 맛임. 마늘 베이스 소스가 맛있고.

통인시장 기름떡볶이가 알긴 아는데 가서 사먹을 일이 잘 없지 않음?

기름 떡볶이가 이정도 맛있구나 하면서 먹음. 

• 구매시 특징

- 주로 골고루로 사먹음 종류별로 4-5개 구성으로 되어있음.

- 낱개로 골라서 살 수 있는 곳도 있고, 같은 종류만 파는 경우도 있음.

- 냉동보관해야 하고. 아이스박스로 배송옴.

- 작은 책자가 같이 오는데, 응용 레시피랑 신제품 소개가 있음.

- 조리법을 대로 조리할 것을 굉장히 당부함. 맛의 자부심이 느껴짐

제품력은 최고지만 이 제품의 단점은 유통방식임.

오픈마켓에 입점했다가 팔던 곳에서 판매 중단을 반복함. 몇개월 만에 샷다 내림.-_-

석관동 떡볶이은 그냥 아무데서나 팔았으면 좋겠음.

비비고만두, 얇은피만두, 미미네떡볶이처럼 걍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마트 가도 있고, 

동네 큰 마트가도 있고, 편의점 가도 있는 그런 제품이었으면 좋겠음.

맛은 최고인데 유통채널이 계속 변함.

5종 골고루 있었다가 없어지고 4종 골고루 있었다가 없어지고

구성 바꼈다가 없어지고 이런식임.

본인의 경우 펀샵, 롯데온, GS 등등 석관동 골고루 N종을 사기위해 계속 구매하는 곳이 바꿨음.

지마켓에 입점했을 때 반가웠는데. 지금은 골고루 페이지가 품절 상태임.

그치만 본인은 지마켓 옥션 설빅세일 때 골고루 2세트 구입함. 

K-푸드 떡볶이가 있고, 석관동 떡볶이는 세계적으로 히트칠만한 잠재력이 있음. 맛의 밸런스가 뛰어남.

스마트스토어나 석관동 떡볶이 자사몰을 이용할 수 있음.

다만 개개인이 주로 쓰는 구매처에는 제품이 있다가도 없을 수 있다.

가격대는 다음과 같음.

스마트스토어와 자사몰

석관동떡볶이 (naver.com)

https://www.sukmall.co.kr/

http://s.godo.kr/1ip13

석관동떡볶이 자사몰에 들어가보니 7종 골고루 패키지 있어서 링크 첨부함.

석관동 떡볶이 7종 패키지도 있고

석관동의 거의 모든 제품 소개를 볼 수 있음. 꼭 들어가서 보시길 추천.

지인분이 2봉 줘서 먹어봤는데 맛있었음.

일단 한봉 까면 9알정도 들어있는데 순식간에 다먹음.

아몬드빼빼로의 초콜릿과 견과 코팅부분만 먹는 느낌임.

견과가 오독오독하고 다크초콜릿이지만 적당한 느낌이었음.

쌉싸름함의 느낌이 롯데 드림 카카오56%정도 느낌?

그리고 준초콜릿인데 그냥 초콜릿 같은 느낌임.

맛이 고급스러움

본인은 준초콜릿에 대한 인상이 좋지 않은데

왜냐면 트러플 초콜릿처럼 느끼했고, 다른 초콜릿의 경우 설탕같은 단맛. 조화롭지 못한 맛 때문임.

지마켓에서 다크초콜릿 아몬드 20+10봉을 2세트 구입하고, 다크초콜릿 마카다미아 20봉 1세트를 구입함.

처음 먹을 때

'우움? 이거 머지? 맛있는데?'

'어디꺼지'

이런 반응이었음.

근데 브랜드 이름이 산과들에....

처음듣는 브랜드 였음. 그리고 이름이 뭔가 반전이었음.

굉장히 세련된 포장과 맛에 푸근한 브랜드 이름이다.

뭔가 유기농 신선제품, 가공식품을 팔거 같은 느낌의 자연자연한 느낌..

다음에서 산과들에를 검색하는데 뭐가 쭉쭉나옴.

그리고 지마켓에서 산과들에 치면 처음 나오는 제품은 하루견과 종류임.

홈쇼핑 등등에서 다 팜.

느낌에 '아.. 여기 견과 명가다.'

견과류를 잘 볶는 듯. 오독오독. 

마카다미아는 좀 더 비싼데.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아몬드보다 부드럽다.

사실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아몬드가 더 나은거 같기도 하다... 아몬드가 가성비가 더 좋은거 같음.

마카다미아는 사이즈가 제각각임. 한알 통으로 있거나 알이 반 개짜리거나..

탕비실 간식으로 두거나

사무실에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에 가볍게 돌리기 좋은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