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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테라네이션 루아키리 플러스 파라솔입니다.

테라네이션이라는 브랜드는 이효리 텐트를 통해서 알게 되었고,

제품들은 펀샵에서 구경하면서 알게 됐고, 네이버에서 얼리버드로 구입하게 된 제품입니다.

 

2022년에 5월 경에 얼리버드로 12만6천원대에 라이트브라운 색을 구입하였습니다.

 

 

 

https://youtu.be/XnYRSl4c9nA

테라네이션 루아키리 플러스 파라솔

https://www.terra-nation.co.kr/

 

테라네이션 코리아

독일 프리미엄 비치피크닉 기어 브랜드를 만나보세요. 감성적인 원터치그늘막,파라솔,비치타월,비치백 등 비치피크닉 관련 통합솔루션 제공.

www.terra-nation.co.kr

테라네이션 홈페이지

테라네이션 제품들 디자인 까리합니다.

주력상품은 그늘막과 파라솔이고 그 외 악세사리도 팝니다.

이효리 텐트로 이름 날릴 때 제품 맨날 품절되었음. 

당근에서 중고가 프리미엄 붙여서 판매되는 것도 봄.

이효리 텐트로 알려진 제품은 이제 다른 OEM이나 다른 브랜드에서도 나옴.

저는 제품페이지를 진짜 구입한 사람보다 더 많이 구경했을 거임.

그래서 테라네이션 그늘막이랑 테라네이션 스타일 그늘막 차이나 각 제품군 차이같은 한눈에 알아봄.

이제 테라네이션 그늘막들은 업그레이드해서 '울트라', '이클립스' 라고 붙은 제품군이 있음.

울트라는 메쉬창 사이즈가 크고 메쉬창 코너가 라운드로 되어 있음.

이클립스는 울트라에 더해 그늘이 더욱 진해짐.

출처 : 테라네이션 홈페이지

 

 

 

 

 

 

2022년에 5월 경에 얼리버드로 12만6천원대에 라이트브라운 색을 구입하였습니다.

뚜벅이로서 들고다닐 수 있는지, 무게, 패킹사이즈, 기능성, 디자인 등을 고려하였습니다.

 

 

루아키리 플러스 출처: 테라네이션 홈페이지

 

일단 2021년에도 테라네이션 파라솔을 보고 있었는데

일단 가격이 타 파라솔보다 가볍고 패킹사이즈가 작았지만 가격대가 저렴하진 않았음.

얼리버드로 사면 보다 저렴하다는 것을 인식함.

 

협재 해수욕장에서 3시간에 몇만원인가 대여비가 그랬음. 제주 마지막날에 한번 빌려봄.

해수욕장에서 파라솔을 빌려주는데 파라솔 꽂는 곳을 나사처럼 돌려서 고정하는 플라스틱이 있고

그리고 모래 마대자루를 2~4개를 매달음.

 

 

파리솔 꽂이와 얼리버드로 파라솔을 구입할 계획을 세움.

파라솔을 사면서 해외직구로 파라솔을 꽂는 것을 삼.

(22년 5월에 파라솔을 구입했는데 파라솔 꽂이는 22년 1월에 삼)

"2 개 비치 우산 모래 앵커 스파이크 모래 그래버 홀더"

상품명은 이럼. 지금은 상품페이지가 없어짐.

대신 검색하면 나오는 이미지가 있는데 바로 이제품임.

이 제품 말고 다른 제품도 있는데 테라네이션 파라솔 봉 굵기가 들어갈만하고 튼실한 녀석으로 다각도로 검토한 결과임.

 

아주 잘 사용했음.

 

파라솔을 해변에 메다꽂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임.

 

 

그리고 해변말고 일반 땅에서 쓸 수 있는 받침대를 샀음.

받침대 구조가 다리 3개에 삼각대 스타일이랑 다리4개에 십자(十) 모양으로 바닥에 붙어 있는 스타일이 있음.

검색해보니까 바람불면 둘다 꺾이는 것은 마찬가지라는 말에 그냥 다리 4개 스타일로 삼.

(둘다 바람에 취약하다고 함. 일단 바람이 불면 둘다 꺾인다고.)

 

주로 해변에서 써서 쓸 일은 아직 없었음.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루아키리 플러스 출처: 테라네이션 홈페이지

 

테라네이션 루아키리 플러스.

  • 봉은 가벼움. 그리고 우산 파트가 무거움.
  • 강한바람에 접으라고 명시되어 있음.
  • 뚜벅이가 가지고 다닐만한 패킹 사이즈와 무게
  • 추가 고정용 주황색 끈이랑 팩 있음.
  • 해의 방향과 각도에 따라 각도 조절이됨.
  • 근데 제주도는 강풍이 불 때 장난 아니라서 각도 조절하는 것이 부담이됨.
    (각도 조절한 상태에서 강한 바람이 불면 저항력이 더 세져서 빙글 돌거나 뒤집어짐. 바람을 조심하려고 낮게 설치함. 그리고 주황색 끈으로 돌이랑 모래주머니 연결해놓음)

파라소을 쓰기 전엔 몰랐던 점.

그늘의 위치가 변함.

 

오전11시에서 오후1시에는 대체로 파라솔 밑에 그늘이 있음.

그렇지만 해가 떨어질 때 되면 파라솔의 그늘 위치기 바뀌는데 그에 따라 돗자리나 의자위치도 바꿔줌.

그늘 위치가 생각보다 멀리가 있어서 웃겼음.

 

해수욕장 개장하고나면 지역 청년회에서 파라솔을 나란히 설치하는데,

일몰시간 1-2시간 전에는 파라솔 그늘이 옆자리에 가있음 ㅋㅋ

 

 

 

매우 속상하게도

제주도 강풍은 진짜 강력해서..

두세번 뒤집어졌습니다.

파라솔을 제때 접지 못해 그만... ㅠㅠ

파츠가 고장났을 까봐 꼼꼼히 봤는데 고장난 건 없었어요.

 

굴러다니는 파라솔이나 사람들이 부여잡은 그늘말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멀쩡히 있던 파라솔은 아무래도 휴대용으로 만들어지지 않았고, 

캐노피(지붕)이 이중이으로 바람이 통할 곳이 있더라구요.

 

 

22년 여름에 이마트에서 시즌 상품으로 다양한 파라솔 제품을 팔았는데

너무 예쁘더라구요. 가볍기도 하고. 다양한 디자인.

그치만 저는 오닥진 파라솔이 있으니까요.

 

 

오닥지다.

오달지다의 비표준어

(사람이나 사물이) 허술한 데가 없이 매우 야무지고 실속이 있다.

 

 

 

 

 

아카이브용 상품페이지 이미지 복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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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막 구입기, 사용기, 그리고 소소하나마 구매 팁을 쓸려고 합니다.

 

이마트 캠핑장비 코너에서 귀엽고 작은 패키지의 노브랜드 그늘막을 구입합니다.

2021년에 구입했고 세가지 색상이이 있었고,  노브랜드 마크가 있었음.

하늘색을 구입하였습니다.

근데 노랑은 노브랜드 장사를 할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었음.

다음 해에는 노브랜드 로고 부분을 캠핑에 어울리는 감수성이 있는 로고로 변경하였습니다.

 

*노브랜드 피크닉 그늘막(200*180*140/2~3인용/블루,옐로우,카키), 신세계적 쇼핑포털 SSG.COM

 

*노브랜드 피크닉 그늘막(200*180*140/2~3인용/블루,옐로우,카키)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www.ssg.com

스펙은 위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것과 거의 동일합니다.

 

 

앞에 출입할 수 있는 큰 문과 메쉬문 창이 있는 그늘막입니다.

 

제가 그늘막 텐트를 구입할 당시 캠핑장비에 대해서 안목이 없었습니다. 

 

테라네이션에서 파는 일명 "이효리 텐트"를 눈여겨 봤지만 고가이고, 일단 뚜벅이가 들고다닐만한 사이즈가 아니었습니다.

 

노브랜드 그늘막 텐트가 정말 저렴하고, 귀엽고 예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집 거실에 설치하고 3일정도 그대로 두었습니다.

안이 널찍하다고 생각했죠.

200x180이니까요. 실제 놀러갈 때 짐을 안에 두면 짐이 1인분 정도 자리를 차지 합니다.

 

 

이마트 캠핑 코너에는 3문형, 4문형 그늘막이 있었는데 저는 3문형 4문형인데는 이유가 있을거고, 4문형을 사야한다고 강력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그늘막을 얼마나 쓸지 모르고, 가장 패키지가 가볍고 작다는 이유로 노브랜드 그늘막이  최종 선택됨.

 

저의 경우 그늘막 텐트를 주로 바다 해변에 설치를 해서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강풍이 부는 곳에서 설치하기 전까지...

바람에 영향을 많이 받아서 늘 바람이 부는 방향을 맞춰서 각도를 틀어야 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면 텐트째 날라 갈 거 같았습니다. 주먹으로 한대 맞은 것처럼 찌그러 졌습니다.

큰메쉬창과 작은 메쉬창에 늘 바람길이 지나도록 말이죠.

 

2문, 3문, 4문의 차이, 지퍼로 여는 방법의 차이가 무게와 가격에 촘촘따리  반영이 됩니다.

몇 십g, 몇 백g, 그게 다 지퍼 갯수, 원단 차이, 원단 두께, 차이 였습니다. 

 

노브랜드 그늘막 텐트의 경우 그냥 원단 한장이라서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날에 그늘막 내부는 찜통이 되었습니다.

바람부는 밖이 더 시원한 상태였습니다.

 

텐트 천 안에 실버코팅, 블랙코팅은 그런 강한 햇빛을 차단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런데 또 햇빛이 너무 차단되면 내부가 너무 컴컴해서 또 답답할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캠핑 랜턴, 라이트 용품, 천장 팬을 사는 것이겠죠. )

 

 

테라네이션에서는 햇빛이 통과되지 않는 짙은 그늘을 제공하는 제품이름에 붙는 말이 있습니다.

이클립스.

(빛의 소멸. 키야...기똥찬 네이밍이다.)

 

풀 메쉬형 그늘막을 봤는데 그것도 좀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왜냐면 그늘이 부족해 보입니다.

 

 

노브랜드 그늘막 텐트에 대해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용도

그늘 쉼터. 눕거나 앉아 있거나 수박이나 간식을 먹거나 찍은 사진을 보거나.

탈의실. 물놀이할 옷으로 갈아입거나 물놀이 끝나고 갈아 입거나. 사진찍을 옷을 갈아 입거나 옷 갈아 입을 때 잘 사용하였습니다.

물품 보관. 짐도 넣어두고 지퍼를 다 채우고 근처 돌아다니거나 물놀이 갑니다. 

 

  • 사이즈

사이즈가 성인 3인용 사이즈다. 근데 짐을 둘 공간을 생각해야 합니다.

근데 짐을 그늘막 안에 넣어두면 성인 2명 정도 누울공간이 나옵니다. 1명은 앉아 있어야 합니다.

암튼 짐의 존재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짐이 1인분 공간만큼 차지함.

 

  • 같이 들고 다니는 물품 (전부 다이소에서 산 것)

내부 돗자리. 다이소에서 파는 약간 쿠션감 있는 돗자리를 샀습니다.

타포린 돗자리. 전실처럼 사용합니다. 모래털고 발을 딛는 곳, 밖에 앉아 있거나 할 때

수중관찰 튜브. 바닷물을 떠와서 모래를 헹굴 때 사용합니다. 휴대용 접이식 양동이로 사용.

 

기존.

해변에서 쓰면 물에 젖은 발에 모래가 잔뜩 붙습니다.

이제 텐트로 들어갈 때 발을 열심히 털죠.

깽깽이처럼 한발을 딛은 상태에서 발을 들고 털고, 

털은 발은 텐트에 집어 넣고, 남은 발을 털죠.

털어도 털리지 않는 모래를 끌고 같이 그늘막텐트 안쪽으로 입장합니다.(...)

 

기존의 경우를 한 3-4번째 겪고나서 아이디어를 냅니다.

타포린 돗자리를 전실처럼 사용합니다.

수중관찰 튜브에 바닷물을 가득 떠와서 모래붙은 발을 헹굴 때 씁니다.

그리고 행주나 수건을 두어서 발에서 물기를 닦습니다. 

 

 

 

 

이후 타프랑 파라솔을 구입하였습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타프.  바람이 많이 부는 곳에서 혼자 타프치는 것은 굉장히 어려웠고, 장비가 더 필요하였습니다.

경량체어. 굳. 이거는 시도 겸 해서 하나만 샀는데 좋았습니다. 

파라솔.  설치 간편함. 강풍이 불 때는 빨리 접어야지 안그러면 잘 뒤집어집니다.

 

그늘막은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그늘막에 바람이 통하는 지, 햇빛이 통하는지, 어느정도의 기능이 필요한 지, 탈의실용도로 쓸건지

개방성 등

+ 갬성..

 

노브랜드 그늘막은 한여름 땡볕에 사용하는 것은 비추 합니다.

(봄, 가을은 괜찮을 거 같습니다.)

실버코팅이나 블랙코팅이 없어서 내부가 햇볕의 열기가 그대로 들어옵니다.

 

 

이마트 빅텐x전황일 그늘막을 2022년에 추가 구입했습니다.

(정가 69,900원에 할인 받아 55,920원에 구입.)

1문에 3 방향 메쉬창이라 기존 노브랜드 그늘막보다 통기성은 좋으나

해가 바뀔 때 마다 제 체력이 떨어지고, 이고지고 다니기 쉽지 않아 결국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같은 시기에 파라솔을 구매했는데 이 파라솔이 더 간편하였습니다.

파라솔과 골프우산을 더 활용했었습니다.

빅텐x전황일 콜라보레이션 그늘막은 해변에 1-2번 써보고 거의 새거 상태에서 당근하였습니다.

노브랜드 그늘막은 산 첫 해에 많이 써서 사용감도 있고, 봄, 가을에 사용해볼 요량으로 계속 보관중입니다.

 

결론.

그늘막 살 때 고려할 점.

1. 메쉬문과 메쉬창, 2문, 3문, 4문 등 용도에 맞게 살 것.

2. 햇빛을 얼마나 차단하는지 용도에 맞게 살 것.

3. 한여름 땡볕. vs 봄, 여름, 가을. 주로 사용할 계절 염두해 두기.

4. 사이즈

5. 무게(실버코팅, 블랙코팅, 원단, 메쉬문 갯수, 지퍼 진짜 각종 스펙들이 다 무게에 반영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경량화 되는 소재, 고급소재 등등이 다 가격에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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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소개글입니다. 

자주 먹는 아이스크림과 추천 아이스크림입니다.

제가 신제품을 다 맛보고 그러는 편은 아니지만

여기에 쓴 제품은 다 추천 제품입니다.

 

 

빙그레 엑설런트
빙그레 투게더 오리지널 바닐라

 

빙그레 엑설런트 800ML

8,000원

빙그레 투게더 바닐라 900ML

7,000원

 

할인행사때 사고, 주로 집에 있음. 여름에는 각종 빙과류가 다 있고, 겨울에는 주로 엑설런트가 있음.

바닐라 명가임. 두 개만 먹다보면 대단한지 모르고, 걍 무난하다 생각할 수 있다.

다른 바닐라 아이크림을 먹으면 빙그레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잘만드는구나~~ 하게 될거임.

 

롯데제과 프라임홈 900ml <- 이거 먹고나서 와.. 너무 별로다.. 아이스밀크인줄 알았음.

 

아이스크림: 유지방 6% 이상, 유고형분 16% 이상

아이스밀크: 유지방 2% 이상, 유고형분 7% 이상

 

 

하겐다즈 초코렛
하겐다즈 그린티

하겐다즈 초코렛 파인트 473ML

하겐다즈 그린티 파인트 473ML

 

정가 15,500원

세일기간에 사먹음.

(홈플러스에서8천원대에 구입했었는데 요즘은 세일하면 9천원대임)

두 가지맛만 주로 먹음

가격대비 용량이 작지만 밀도가 높아서 괜찮음. 얇게 퍼먹음.

맛과 향이 좋음. 물리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음.

 

배스킨라빈스를 초코나무숲 처음 먹었을 때 초콜렛 맛과 녹차맛이라 취향저격이었음.

그런데 단종되어버림. 하겐다즈 초코렛맛과 그린티맛을 같이 퍼서 담아 먹으면 비슷함.

(초코나무숲 다시 나온듯)

 

하겐다즈 사먹을 때는 많이 팔리는 곳에서 사세요.

홈플러스마트 배달을 통해 구입하다가 한번은 홈플러스익스프레스에서 직접 구입한적 있었는데

냉동고에 오래 있으면서 녹았다얼었다를 반복했는지 식감이 완전 망했음.(녹은 아이스크림이 꾸덕하게 얼거나 모래 사이즈의 작은 얼음알갱이가 있거나) 

 

초콜릿맛을 좋아해서 그냥 초콜릿보다 더 맛있을 거 같아보이는 '벨지안 초콜릿&헤이즐넛' 사본 적 있는 데

너무 달고 별로 었음. 단맛이 강렬했음.

이후 초콜렛&어쩌구맛은 쳐다도 안 봄.

욕심부리지 않고 '초코렛'만 파기로함.

 

 

 

 

 

롯데제과 칙촉이 퐁당 위즐

롯데제과 칙촉이 퐁당 위즐 660ML

5,000원

탈 한국의 맛. 진짜 찢었다. 토핑이나 텍스쳐가 진짜 남다르다.

쫀득한 식감. 진한 초콜릿 맛.

오독오독 씹히는 초콜렛, 이에 붙는 초코브라우니 등 풍부한 맛.

 

 

예전에 먹었지만 위즐 바닐라 피칸이랑 커피&초코퍼지도 괜춘했음.

 

 

 

 

상하목장 유기농 아이스크림밀크 474ML

정가 13,500원

(1+1일 때 사먹음.현재 홈플러스에서 할인가 8,100원로 판매중)

최근에 처음 먹어 봤는 데.

하겐다즈랑 비슷한 밀도와 식감

고급스러운 풍미와 단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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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펀샵(funshop.co.kr)

 

몬스터라이트 마그네틱 레이저 라이트 MPZ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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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추천 제품이다. 

휴대성, 편의성, 제품력이 좋다. 

 

루멘을 비교하다보면 이 루멘이 그렇게 밝지 않을 수 있다. 

본인은 루멘에 대한 감각이 없는데 손전등 스펙이 100루멘 200루멘 400루멘 1000루멘 이런 거 보다보면 

150루멘 시시해보인다. (사실 그점도 구입할 떄 고민하게 함)

 

실제 이 펜라이트를 사고나서 나는 충분히 만족했다.

이 제품의 4가지 빛 중에 스포트라이트같은 경우 가까운 곳을 비추기엔 너무 밝아서 아무것도 안보인다.

 

펀샵의 경우 랜덤하게 특가를 진행하는 경우가 있고,

하루펀딜(24시간 최저가), 원데이 어텤(1일 1전자제품), 오직72시간(금토일 할인)있는데

암튼 '몬스터라이트 마그네틱 레이저 라이트 MPZ150' 이 제품도 진짜 대박 파격가로 한번 나왔는데

그때 고민하다가 못 샀다. 그리고 다시 그런 할인이 올까봐 기다리다가 그냥 바로 구입함.

첨본지 얼마 안됐을 때 초특가 세일이 있어서 금방 또 나오나 기다려봄ㅋㅋ

 

2022년 5월경에 구입했다. 

사용 빈도가 높다. 수시로 쓰는 편이다. 책상에서 늘 손 닫는 곳에 둠. 

 

어느 날 손전등이 필요한 거 같아 손전등을 찾아다가 구입했다.

손전등을 열심히 찾아보고 알아봤다.

대략적으로 세가지를 고려했다.

 

1. 건전지 사용시 소모가 빠르고, 계속 소모품을 사야 되고 구비해야 된다.(소모품비 지출, 늘 여분의 배터리 구비)

2. 충전지를 쓰는 경우는 충전지 + 충전지 충전기를 사야한다. (성능 좋은 충전지는 비쌈, 전용 충전지 충전기를 구비해야함.)

3. 내장 배터리로 USB 충전하는 타입은 가격이 확 뛴다.

 

본 제품도 100번 고민하고 산 제품이다.

꼭 이 가격대가 필요한가..싶다가도 비싸지만 필요한 제품이어서 샀다.

 

장점 및 특징

1. 휴대성(펜사이즈)

2. 4가지 타입 빛(스포트라이트, 분사라이트 2종, 빨간 레이저 포인트)

수직 라이트는 스포트라이트? 같은 류고, 분사라이트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그리고 레이저 포인트는 빨간색 레이저 포인트가 나온다.

3. 마그넷&클립(편의성, 거치하기 좋다. 클립이 회전이 되서 방향을 조정할 수 있다.)

4. 핸드폰 라이트보다 밝다.

5. C-type 충전

 

사용한 곳은

1. 컴퓨터 본체 내부를 들여다 볼 때(이 용도로 제일 필요 했다.)

2. 책상 아래쪽을 비출 때 (책상 프레임이 철제라서 프레임에 펜라이트의 자석클립으로 붙여둔다. )

3. 창고에 물건 찾을 때 천장등의 빛이 닿지 않는 곳 볼 때, 싱크대 안쪽 깊은 곳을 볼때 편리하다.( 펜라이트를 쓰고 안 쓰고의 차이가 크다. 사물이 식별되는 정도가 다르다.)

4. 손가락에 잔가시 찔린 곳의 위치를 파악할 때. 살에 빛을 투과하면 가시 위치가 정확히 보인다. (살에 조명을 가까이 비추면-거의 붙여서- 주황색으로 보이고 잔가시는 검정색, 회색으로 보임)

잔가시를 빠졌을 때 이물감이 느껴질 때 라이트를 써서 보면 확실히 빠졌는지 확인가능.

5. 입안 들여다 볼 때, 그리고 치아 비춰보면 균열 확인 가능 ^^;;

(앞니에 실금이 간적이 있는데 육안으로 보이진 않음. 근데 라이트를 비춰보면 금이 보임 ㅠㅠ)

6. 어두운 앞길을 비추려고(사실 이 용도로는 쓴 기억은 없었다. 대비해서 들고 다닌적은 있었는데)

7. 전자레인지 청소할 떄

 

조작방법

원버튼이고,

그냥 누르면 순서대로 조명이 바뀐다. 스포트라이트, 분사라이트 약, 분사라이트 강

꾸욱 길게 누르면 빨간 레이저 포인트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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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CART 프로카트 (폴딩 확장형 카트) - 즐거움의 시작, FUN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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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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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는 순서대로 다음과 같다.

 

PROCART 프로카트 

49,000원

9% 44,800원

 

[브루클린웍스] 프로카트

55,000원

10% 49,500원

 

엘투리버스 익스텐션 캠핑 폴딩카트

39,900 

 

7개 바퀴의 프로카트는 펀샵이 처음 팔았다.

 

최근 구매자 리뷰 스샷을 보자.

거의 2만개가 팔렸다. 

처음에 판매했을 때 짧았던 밴딩로프도 개선했고

(내가 살 땐 로프가 짧았다. 이게 또 다 접은 모습이 기가 막힌다. 완벽히 접혀져있고 밴등로프 걸이가 걸려있는 모습. 딱딱 들어맞는 느낌.

그치만 나는 빼서 쓴다. 짧아서 쓰기 애매하고, 있으면 접고 펼때 걸리적거리고, 과정만 늘어남. 밴딩로프 사용 빈도에 따라 탈착하는 것을 추천)

히트상품으로 브루클린웍스에서 캠핑용품에 어울리는 색상 2종으로 셋팅해서 판매중이다. 

 

프로카트와 브루클린웍스 프로카트의 차이점은 색상과 로고이고

브루클린웍스는 펀샵의 캠핑용품 브랜드이다.

그 외 모든 스펙은 동일한 것으로 보인다.

 

펀샵에서만 직수입하던 제품이라 펀샵에서만 팔거나 직구말고는 없었는데

 

프로카트랑 동일 스펙에 하얀색인 제품을 발견해서 펀샵은 아니지만 링크에 하나 더 보탰다.

나는 하얀색 처돌이라서...

 

2020년 중순에 샀고 그 이전에도 팔고 있었다. 다만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져서 좀 늦은감 있게 샀다.

 

장점 :

1. 바퀴가 7개, 2바퀴 고정, 5바퀴는 방향전환이 자유롭다.

-> 핸들링이 좋다. (간혹 타사에서 파는 같은 디자인의 5개 바퀴나 4개 바퀴짜리도 있다. 조심해야 한다.)

 

2. 윗면이 판판하고 넓다.

->박스나 여러가지 물건을 쌓아서 밀면서 갈 수 있다.

 

3. 상판이 확장됨

4. 작게 수납됨, 접었을 때 차지하는 공간 작음.

5. 손잡이 펼치지 않고 그냥 달리(오픈형 카트)로 쓰면 됨.

6. 손잡이를 고정할지 기울여서 쓸지 두가지 방식 지원

7. 접었을 때 들고 다닐 수 있게 손잡이 있음.

8. 끌고다는 노면, 표면이 매끄러운 마트, 지하주차장, 매장, 아파트 복도이면 강추

 

 

단점 :

1. 바퀴알이 작고, 단단한 플라스틱 재질(EVA나 고무재질이 아님)

-> 일반 캐리어처럼 요철이 있거나 아스팔트 노면에서는 소음이 발생한다. 

무거운 짐을 실은 상태에서 점자 보도블럭을 넘어가기 어려웠다.

 

2. 손잡이를 잡아 빼서 고정하거나 접는 방식이 직관적이지 않다. (알고나면 쉽지만..)

-> 나는 접고 펴는 방식을 알지만 가족한테는 여러번 설명해준 적이 있다. 시간이 나면 잊혀지기도..

내가 샀고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잘 접고, 잘 핀다.

 

3. 접었을 때 세로로 자립이 안됨.

-> 이거는 거의 모든 카트가 그렇다.

프로카트는 옆면으로 자립할 거 같은 그런 디자인이라서 세울 수 있으면 좋을 거 같다.

쪼금 아쉬운 점.

 

 

사례1) 장점

프로카트는 핸들링이 편하다.

핸들링이 구린걸 써봐야 프로카트 편한걸 알게 된다.

4바퀴가 방향이 고정된 L카트(대차, 핸드트럭)을 쓰고나면 

핸들링이 잘되는게 얼마나 편하고 소중한지 알게된다.

4바퀴가 방향이 고정된 L카트를 써봤는데

힘으로 살짝 들어서 방향을 튼다..

 

사례2) 장단+단점

프로카트를 사고나서 하중 150kg의 당당함을 이용하여

집 근처로 생수를 사러 나갔다. 생수 2Lx6 3묶음, 대략 36kg 정도를 실었다.

생수 3묶음을 적재하는 데 안정감이 좋았다.

매장내에서 움직임이 너무 부드웠다. 얏호 나는 칭찬받아 마땅한 구매를 했다!

 

36kg의 물을 싣고 가게를 나서서 보도블럭과 점자보도를 넘는데.. 넘는데<----!!!

매장내에서 슥~ 움직이는 부드러움이 어디가고

나의 풀파워로 물을 밀어야만 했다. 인도 턱을 넘을 때나 점자보도를 통과하는데 정말 땀이 났다.

바퀴 알 사이즈의 중요성을 알게됨.

(우리집은 생수를 사다 먹는데 그냥 손수레 들고 가서 한묶음씩 사오기도 한다.주로1~2묶음을 바퀴 두개짜리 시장 손수레가져가서 사온다.)

 

사례3) 장점

우리집은 화분이 많다. 그리고 비가 오거나 식물이 시들하면 화분을 밖에 내놓기도 한다.

계절마다 여러개를 들였다 내놨다를 하는데

그럴 때 프로카트를 이용하면 좋다. 그냥 1-3개씩 얹어서 밀어가지고 아파트 현관 밖으로 이동하는데 그만이다.

1개만 옮길 경우는 화분+흙 무게가 무거울 때다.

프로카트는 일년 중 쓰는 날이 손으로 꼽더라도 쓰는 날에는 "프로카트가 있어서 너무 다행이야~ " 같은 물건이다. 

 

사례4) 장점

가구 나르기. 가구를 버릴 때 신고해서 특정 위치에 내놔야 한다. 

4인용소파가 2개로 분리되는데, 분리해서 카트를 이용해서 내놨다.

소파, 책장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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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수입 정품 이탈리아 고무비 - 즐거움의 시작, FUN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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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수입 정품 이탈리아 고무비

정가 19,800원, 판매가 17,800원(10%는 상시 할인 판매 중)

 

펀샵에서 수입해왔기 때문에 어느 사이트에서든 펀샵에서 파는 것입니다.

 

2020년 중순경에 샀는데

정말 잘쓰고 있구용...

 

 

가끔 할인행사를 하는데 펀샵 죽돌이로서 초특가 12,000원대까지 봤고

대청소 시즌이나 청소용품 할인 이벤트에서 15,000원대 정도를 노릴 수 있음.

이미 하나 있어서 안 샀는데 만약 다시 12,000원대한다면 나도 하나 더 살겁니다.

 

 

이러고 끝내고 싶은데 조금 더 길게 써보자면

 

머리카락과 먼지 뭉쳐 나오는거 보면 깜놀합니다. 그리고 묘한 쾌감도 주지요.

이렇게 더러웠다니, 근데 잘 청소가 되었다!

 

머리카락이 일단 쓸리면서 그 머리카락이 정전기로 먼지를 붙이면서 먼지를 모아줍니다.

 

청소기 없이 바닥 먼지를 청소하려면 부직포 봉 밀대와 부직포 정전기 청소포(소모품)이 필요합니다.

이탈리아 고무비는 소모품인 정전기 청소포 없이 간편하게 쓸어버릴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비질을 해야하는 빗자루보다 편하고, 서서 바닥에서 떼지않고 슥 밀면서 다니기 때문에 편합니다.

 

청소기가 더 깨끗이 될 것이라고 생각함. 

이탈리아 고무비는 전기 없이 소모품 없이 슥 가볍게 하루에도 여러번 청소할 수 있으니까요.

사실 하루에 여러번 할필요 없음. 한번이나 두번. 

 

 

이탈리아 고무비 말고도 다른 종류의 고무비가 많은데..

이 제품의  만족도가 높아 다른 제품을 사볼 생각을 안해봤음.

이탈리아 고무비는 심플하게 생겼음. 그리고 다른 제품보다 날이 예리함.

 

상페이지에서 카페트 청소, 털 뿜는 반려동물을 기르는 분들께 추천한다고함.

 

바라는 점은.. 

따로 헤드도  팔았으면 좋겠음. 헤드만 사면되는데 막대까지 다사면 자원낭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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