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퀘차 아르페나즈 프레쉬 2인용 쉘터 (decathlon.co.kr)

 

아르페나즈 프레쉬 2인용 쉘터

이 제품은 도어가 있는 넓직한 공간의 쉘터입니다. 프레시 기술이 적용되어 내부의 열을 줄여줍니다. 배낭 안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습니다.

www.decathlon.co.kr

 

퀘차 아르페나즈 프레쉬 2인용 쉘터 

색상 - 다크 페트롤 블루

₩71,000

매장에서 봤고, 설치해놓은 거 안에 들어가보니 공간감 괜춘했음. 넉넉했음.
패키징 사이즈가 정말 작고~
 
일단 그늘막 좀더 가벼운 녀석으로.
패킹 사이즈 정말 작음. 노브랜드 그늘막이 2.65kg임. 근데 얘는 1.9kg임.

 

 
비대칭이라 접어 넣는 순서 잘 기억해야함.
피칭 빡셌음. 개빡빡. 거실에서 한번 피칭해보고 뻗었음. 
 
노브랜드 그늘막은 사각형에 X자형이고, 피칭할 때 폴대가 걍 쏙쏙들어가니 설치하거나 접는 것도 쉬웠음.
다 대칭이기 때문에..

 

 

과연 언제 쓸 수 있을런지는...

 

 

 

 

 

 

여기부터는 단순 복붙 아카이빙용입니다.

 

 

 

 

 

 

 

 

 

 

 

 

 

특징
지면으로부터 단열 기능을 제공하고 태양, 비, 강도가 세지 않은 바람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2인용 쉘터입니다.
제품 이점 
  1.  
    자외선 차단
    지붕 원단 UPF 50+ | 3개의 측면과 도어에 UPF 25 원단 적용
  2.  
    사용 편의성
    폴 3개로 간편하게 설치 | 자립식이라 설치 후 쉽게 이동 가능
  3.  
    수용력
    성인 2명 또는 아이 여럿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2개의 공간 | 표면적: 2m²
  4.  
    바람 저항
    최대 풍속 40km/h의 바람을 견딤 | 펙, 가이 라인, 벨러스트가 있는 외부 포켓
  5.  
    열 감소
    직사광선으로 인한 열을 줄여주는 지붕의 프레시 원단
  6.  
    방수
    비로부터 보호 | 방수 원단 | 이음매 테이핑 처리 | 도어
  7.  
    휴대 용이
    컴팩트(케이스 보관 시) | 길이 40cm | 지름 13cm | 무게 1.9kg
  8.  
    에코디자인
    원사를 직조하기 전에 염색하여 환경 오염 감소
제품 기능
  1. 햇빛 차단
    주요 외부 원단에는 UPF 50+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습니다. 유색 내부 원단 및 도어에도 UPF 25+ 차단 기능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주의: 사용 방법에 따라 일부 자외선이 직간접적으로 쉘터의 열린 부분을 통해 들어올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피부를 보호해주세요.
  2. 환경을 고려한 디자인
    물 사용을 줄이고자 하는 데카트론의 노력, 직물 염색에는 많은 양의 물이 필요하며 염색조에서 많은 폐수가 발생합니다.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 원사 자체를 생산할 때 안료를 추가하는 대량 염색 공정을 거칩니다. 재생 소재의 지퍼를 사용합니다.
  3. 용량
    크기 최대 높이: 1.20m | 폭: 전면 도어 최대 2.12m, 후면 1m. 쉘터에는 지퍼형 도어가 있으며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합니다. -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닫을 수 있으며 태양, 바람, 먼지, 모래 및 비로부터 소지품을 보호해 줍니다. 탈의실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지퍼를 열었을 때는 그라운드시트로 사용이 가능하여 가용 공간을 넓힐 수 있습니다.
  4. 내풍성
    이 제품은 펙 4개를 지면에 단단하게 고정하여 설치한 경우 최대 풍속 40km/h의 바람(풍력 5)을 견딜 수 있습니다. [팁] 펙을 지면에 단단하게 고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외부 포켓에 돌, 모래 등을 채우세요. 이렇게 하면 쉘터에 하중을 가할 수 있습니다. 자사의 모든 텐트 제품은 회전판 상 풍동 테스트를 거칩니다. 쉘터의 모든 면을 같은 풍력에 노출시키는 데 테스트의 목적이 있습니다.
  5. 열기 감소
    쉘터 지붕에는 프레시 원단이 사용되었습니다. 루프(지붕)는 햇빛을 가장 강하게 받는 부위입니다. 자사의 독보적인 혁신 프레시 원단은 3가지 소재의 기능으로 쉘터 내부의 열기를 대폭 줄여 줍니다. 화이트 폴리에스테르과 이산화 티타늄(TIO²)이 햇빛을 반사하고, 알루미늄 소재가 열을 차단합니다. 쉘터 내부가 더워지지 않게 하려면 프레시 원단 외에도 도어와 대형 후면 통풍 덮개를 열어 쉘터 안이 환기가 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6. 버리지 마시고 수리해서 사용하세요! 단, 국가와 매장의 상황에 따라 부품 보유 여부 및 서비스 제공 여부가 다를 수 있으니 양해해 주세요.
    데카트론은 제품 제작자인 동시에 자연환경을 사랑하는 사용자로서, 제품의 내구성을 중시하여 쉘터 제품을 수리하여 쓸 수 있도록 제작합니다. 예비 부품은 데카트론 매장이나 워크숍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데카트론 웹사이트에서도 찾으실 수 있습니다. 단, 해당 국가 사정에 따라 부품 수급 상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제품 정보
  1. 소재
    주요 직물 85% , 15% 폴리우레탄 아치 100% 유리 - 섬유 휴대용 가방 57% , 38% , 5% 폴리우레탄
  2. 품질 확인
    QUECHUA(퀘차) 디자인팀은 프랑스 몽블랑산 자락에서 제품을 구상하고, 계획하고, 디자인합니다. 다른 캠퍼들과 함께 현장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제품의 편안함과 내구성을 확인합니다. 테스트를 위해 다양한 날씨 조건에서 쥐라, 오베르뉴, 알프스 산맥, 프로방스 등 가능한 한 많은 지형을 찾아갑니다. 이러한 현장 테스트를 통해 많은 의견을 나눌 수 있는데, 이는 향후에 더 나은 제품을 기획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됩니다!
  3. 보관
    쉘터를 치우기 전에 야외에서 쉘터를 말리고 바닥 부분까지 완전히 건조되었는지 확인하세요. 이렇게 하면 냄새나 곰팡이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4. 관리
    사용 후 바로 건조시키세요.
  5. 제품 장점
    이 제품은 도어가 있는 넓직한 공간의 쉘터입니다. 프레시 기술이 적용되어 내부의 열을 줄여줍니다. 배낭 안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습니다.
  6. 테스트
    이 제품은 사용자를 통한 다양한 실험실 및 산속에서의 현장 테스트를 거쳐 승인되었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하남 스타필드에 데카트론을 처음 가봤음.

본인은 스포츠를 즐기는 편이 아님에도 구경할 거리가 많았음.

여러가지 기능성 의류들과 잡화가 있기 때문임.

유럽브랜드 답게 사이즈가 다양함.

모자사이즈도 다양.

 

주로 수영코너를 구경하는 편이었음.

구입한 품목은

물안경, 스노클링 세트, 타올 등

 

무릎보호대, 편광렌즈 클립, 등산 가방, 등산모자, 바람막이

타프, 쉘터, 에어 접이식 베개

정도 구입함.

 

1. 타막 성인 무릎보호대

 

타막 성인 무릎보호대

타막 성인 무릎보호대

개당 ₩10,000

어느날 무릎이 시큰해서 무릎이 안좋은가? 해서 구입.

링피트 어드벤처할 때 스쿼트를 많이 시켰는데

스쿼트 자세가 무릎에 무리를 줄거 같아서 무릎보호대를 차고 함.

착용감은 좋고, 좀 걸리적 거렸지만 몇개월은 꾸준히 썼었고.

스쿼트 자세가 안정적으로 바뀔 때까지 몇 개월 씀.

 

 

 

2.

퀘차 MH120 성인 클립온 편광 선글라스

₩20,000

기능은 괜찮았음.

굳이 필요 없었음.

본인은 안경을 쓰고, 도수를 넣은 선글라스가 하나 있음.

선글라스를 따로 갖고 다니기 귀찮고, 이 제품을 쓰면 괜찮을 거 같았음.

일단 이걸 쓰면 핸드폰을 못함. 화면이 잘 안보임.

낚시꾼이 아니라 굳이 편광 기능은 필요 없었음.

 

 

3. 퀘차 이지 프레시 캠핑 그늘막 타프

퀘차 이지 프레시 캠핑 그늘막 타프

₩63,000

여름에 아무 코팅 없는 그늘막 위에 덮어 써본 적있음. 확실히 내부온도가 낮아짐. 

이 타프 그늘도 완벽하지 않은데 그늘은 나무 그늘이 짱이다. 나뭇잎이 겹겹이 쌓여 그늘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타프치는 유튜브 영상을 많이 봤는데 전문가들은 휙휙 잘 친다.

타프치면서도 본건 있어가지고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뭔가 빳빳한 느낌없고, 펄럭이는 느낌.

타프 설치 초보자인데 바람까지 부니까 설치 난이도 올라감.

고정팩이랑 끈이 더 있어야 했고 폴대도 더 필요했고 등등 장비 부족, 노하우 부족..

한편으로는 내가 타프 개 못치는 영상을 찍고, 전문가가 첨삭하는 타프 치는 가이드 영상을 내면 대박 날 거 같다.

한문철이 나레이터 하는 것처럼 말이다.

 

 

 

 

4. 퀘차 아르페나즈 프레쉬 2인용 쉘터

 

퀘차 아르페나즈 프레쉬 2인용 쉘터

₩71,000
매장에서 봤고, 설치해놓은 거 안에 들어가보니 공간감 괜춘했음. 넉넉했음.
패키징 사이즈 앙증 맞다.
 
피칭 어려웠음. 비대칭이라 접는 순서도 조금 어려웠음. 잊어버림.=_=
 
좀 더 자세히쓰려고 글을 따로 썼음.
 

퀘차 아르페나즈 프레쉬 2인용 쉘터 :: 어서오세요 스노우삐 (tistory.com)

 

퀘차 아르페나즈 프레쉬 2인용 쉘터

퀘차 아르페나즈 프레쉬 2인용 쉘터 (decathlon.co.kr) 아르페나즈 프레쉬 2인용 쉘터 이 제품은 도어가 있는 넓직한 공간의 쉘터입니다. 프레시 기술이 적용되어 내부의 열을 줄여줍니다. 배낭 안에

snowb.tistory.com

 

 

 

 

 

5. 포클라즈 컴포트 공기주입식 에어베개

포클라즈 컴포트 공기주입식 에어베개

₩23,000

데카트론 가면 갖가지 캠핑용 베개 샘플이 다 있음.

근데 포클라즈 컴포트 에어베개는 히트상품인지 매대하나에 쌓아놓고 어필함.

세일도 없으면서..

 

오프라인에서 직접 본 느낌은 이렇다.

보들보들함. 촉감이 전체적으로 보들보들함.

그리고 솜인지 머리 닿는 부분에 넣었는데 그게 또 쿠션감이 좋아보임.

그리고 패킹사이즈가  주먹만함. 

암튼간 안락하다는 인상을 갖게 됨.

 

궁극의 캠핑베개라는 생각이 듬.

 

미래의 언젠가 쓸 베개를 한번 사본건데 

 

접기가 어려움. 공기를 최대한 잘 빼고, 또 잘 빼도 처음 출고상태로 접기가 어려움.

그리고 공기를 빵빵하게 채우면 불편함. 그냥 에어튜브 베개랑 같음. 그럼 적당히 빼야함.

 

본인은 베개없어도 되고 있어도 낮은 베개를 선호한다.

그 옆에 만오천원짜리 솜베개 있었는데 나한테는 그게 더 맞을 듯.ㅜㅜ

 

암튼 4번, 5번을 겪으면서 느낀점은

앞으로는 패킹 사이즈에 눈돌아가는 것은 삼가야겠다.

 

 

 

 

타막 성인 무릎보호대 (decathlon.co.kr)

 

성인 무릎보호대

훈련하는 동안 또는 시합에서 무릎에서 벗어나지 않고 슬개건을 확실히 잡아줍니다. 모든 유형의 코트 표면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www.decathlon.co.kr

 

 

퀘차 MH120 성인 클립온 편광 선글라스 (decathlon.co.kr)

 

MH120 성인 클립온 편광 선글라스

그리퍼 부착 시스템으로 인해 MH OTG 120는 대부분의 안경에 잘 맞습니다. 결합 힌지로 주변 밝기에 따라 선글라스를 들어 올리거나 빼실 수 있습니다.

www.decathlon.co.kr

 

 

퀘차 이지 프레시 캠핑 그늘막 타프 (decathlon.co.kr)

 

이지 프레시 캠핑 그늘막 타프

손쉽게 거주 공간을 넓혀주는 타프와 함께 햇빛과 비를 피해 여유로운 시간을 누리세요. 프레시 기술로 감지되는 내부 온도를 낮춰줍니다.

www.decathlon.co.kr

 

퀘차 아르페나즈 프레쉬 2인용 쉘터 (decathlon.co.kr)

 

아르페나즈 프레쉬 2인용 쉘터

이 제품은 도어가 있는 넓직한 공간의 쉘터입니다. 프레시 기술이 적용되어 내부의 열을 줄여줍니다. 배낭 안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습니다.

www.decathlon.co.kr

 

 

포클라즈 컴포트 공기주입식 에어베개 (decathlon.co.kr)

 

컴포트 공기주입식 에어베개

매우 가볍고 편안한 컴팩트 베개입니다. 배낭에 있었는지 깜박할 정도로 작지만 체력을 회복하는 데 꼭 필요한 제품입니다.

www.decathlon.co.kr

 

반응형
반응형

데카트론 공식 온라인스토어 (decathlon.co.kr)

 

데카트론 공식 온라인스토어

프랑스에서 온 멀티스포츠 브랜드! 세상의 모든 스포츠를 데카트론에서 만나보세요

www.decathlon.co.kr

 

 

 

 

데카트론 송도점 | 카카오맵 (kakao.com)

 

데카트론 송도점

인천 연수구 송도동 170-1 트리플스트리트 A동

place.map.kakao.com

 

데카트론 스타필드 고양점 | 카카오맵 (kakao.com)

 

데카트론 스타필드 고양점

경기 고양시 덕양구 고양대로 1955 2층 (동산동 370)

place.map.kakao.com

 

데카트론 하남스타필드직영점 | 카카오맵 (kakao.com)

 

데카트론 하남스타필드직영점

경기 하남시 미사대로 750 사타필드 하남 3층 (신장동 616)

place.map.kakao.com

 

 

데카트론 기흥점 | 카카오맵 (kakao.com)

 

데카트론 기흥점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고매로 59 (고매동 889)

place.map.kakao.com

 

 

 

https://place.map.kakao.com/1246115520

 

데카트론 롯데마트 제타플렉스점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240 3층 (잠실동 40-1)

place.map.kakao.com

 

 

데카트론 하남지점이랑 잠실지점만 다녀와봄.

홈페이지에서 제품 보면 제품 스펙이 잘 나와 있어서 좋음.

 

데카트론 하남스타필드직영점

일단 체험해볼 수 있는 캠핑장비, 운동장비들 가짓 수가 많은 것 같음.

탈의실이 많고 쾌적함.

캠핑장비를 부담없이 구경할 수 있음. 방목스타일로 이것저것 만저볼 수 있어서 좋음.

특가상품이 있음.

 

 

데카트론 롯데마트 제타플렉스점

롯데마트 아울렛을 싹 밀어버리고 그냥 큼직한 메가스토어 위주로 개편.

그 중 하나가 데카트론. 하남스타필드 직영점보다는 작은 듯하나 그래도 거의 차이 안남.

 

 

데카트론 1호점

데카트론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직영점

인천 연수구 송도 과학로 16번길 33-1 트리플스트리트 A동

  • 매장 전화번호1800 - 2025
  • Open :10:30 AM
    Close :10:00 PM

 

데카트론 2호점

데카트론 하남스타필드 직영점

경기 하남시 미사대로 750 스타필드 하남 3F

  • 매장 전화번호1800 - 2025
  • Open :10:00 AM
    Close :10:00 PM

데카트론 3호점

데카트론 고양스타필드 직영점

경기 고양시 덕양구 고양대로 1955 2F

  • 매장 전화번호1800 - 2025
  • Open :10:00 AM
    Close :10:00 PM

데카트론 팝업점 4호점

데카트론 리빙파워센터 팝업점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고매로 59 리빙파워센터 지하 3F

  • 매장 전화번호031-281-9600
  • Open :10:00 AM
    Close :08:00 PM
    주말 (금·토·일) : 09:00 PM

데카트론 5호점

데카트론 롯데마트 제타플렉스점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240 롯데마트 제타플렉스점 3F

  • 매장 전화번호1800-2025
  • Open :10:00 AM
    Close :10:00 PM
    주말 : 매달 2, 4째주 일요일 휴무
반응형
반응형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테라네이션 루아키리 플러스 파라솔입니다.

테라네이션이라는 브랜드는 이효리 텐트를 통해서 알게 되었고,

제품들은 펀샵에서 구경하면서 알게 됐고, 네이버에서 얼리버드로 구입하게 된 제품입니다.

 

2022년에 5월 경에 얼리버드로 12만6천원대에 라이트브라운 색을 구입하였습니다.

 

 

 

https://youtu.be/XnYRSl4c9nA

테라네이션 루아키리 플러스 파라솔

https://www.terra-nation.co.kr/

 

테라네이션 코리아

독일 프리미엄 비치피크닉 기어 브랜드를 만나보세요. 감성적인 원터치그늘막,파라솔,비치타월,비치백 등 비치피크닉 관련 통합솔루션 제공.

www.terra-nation.co.kr

테라네이션 홈페이지

테라네이션 제품들 디자인 까리합니다.

주력상품은 그늘막과 파라솔이고 그 외 악세사리도 팝니다.

이효리 텐트로 이름 날릴 때 제품 맨날 품절되었음. 

당근에서 중고가 프리미엄 붙여서 판매되는 것도 봄.

이효리 텐트로 알려진 제품은 이제 다른 OEM이나 다른 브랜드에서도 나옴.

저는 제품페이지를 진짜 구입한 사람보다 더 많이 구경했을 거임.

그래서 테라네이션 그늘막이랑 테라네이션 스타일 그늘막 차이나 각 제품군 차이같은 한눈에 알아봄.

이제 테라네이션 그늘막들은 업그레이드해서 '울트라', '이클립스' 라고 붙은 제품군이 있음.

울트라는 메쉬창 사이즈가 크고 메쉬창 코너가 라운드로 되어 있음.

이클립스는 울트라에 더해 그늘이 더욱 진해짐.

출처 : 테라네이션 홈페이지

 

 

 

 

 

 

2022년에 5월 경에 얼리버드로 12만6천원대에 라이트브라운 색을 구입하였습니다.

뚜벅이로서 들고다닐 수 있는지, 무게, 패킹사이즈, 기능성, 디자인 등을 고려하였습니다.

 

 

루아키리 플러스 출처: 테라네이션 홈페이지

 

일단 2021년에도 테라네이션 파라솔을 보고 있었는데

일단 가격이 타 파라솔보다 가볍고 패킹사이즈가 작았지만 가격대가 저렴하진 않았음.

얼리버드로 사면 보다 저렴하다는 것을 인식함.

 

협재 해수욕장에서 3시간에 몇만원인가 대여비가 그랬음. 제주 마지막날에 한번 빌려봄.

해수욕장에서 파라솔을 빌려주는데 파라솔 꽂는 곳을 나사처럼 돌려서 고정하는 플라스틱이 있고

그리고 모래 마대자루를 2~4개를 매달음.

 

 

파리솔 꽂이와 얼리버드로 파라솔을 구입할 계획을 세움.

파라솔을 사면서 해외직구로 파라솔을 꽂는 것을 삼.

(22년 5월에 파라솔을 구입했는데 파라솔 꽂이는 22년 1월에 삼)

"2 개 비치 우산 모래 앵커 스파이크 모래 그래버 홀더"

상품명은 이럼. 지금은 상품페이지가 없어짐.

대신 검색하면 나오는 이미지가 있는데 바로 이제품임.

이 제품 말고 다른 제품도 있는데 테라네이션 파라솔 봉 굵기가 들어갈만하고 튼실한 녀석으로 다각도로 검토한 결과임.

 

아주 잘 사용했음.

 

파라솔을 해변에 메다꽂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임.

 

 

그리고 해변말고 일반 땅에서 쓸 수 있는 받침대를 샀음.

받침대 구조가 다리 3개에 삼각대 스타일이랑 다리4개에 십자(十) 모양으로 바닥에 붙어 있는 스타일이 있음.

검색해보니까 바람불면 둘다 꺾이는 것은 마찬가지라는 말에 그냥 다리 4개 스타일로 삼.

(둘다 바람에 취약하다고 함. 일단 바람이 불면 둘다 꺾인다고.)

 

주로 해변에서 써서 쓸 일은 아직 없었음.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루아키리 플러스 출처: 테라네이션 홈페이지

 

테라네이션 루아키리 플러스.

  • 봉은 가벼움. 그리고 우산 파트가 무거움.
  • 강한바람에 접으라고 명시되어 있음.
  • 뚜벅이가 가지고 다닐만한 패킹 사이즈와 무게
  • 추가 고정용 주황색 끈이랑 팩 있음.
  • 해의 방향과 각도에 따라 각도 조절이됨.
  • 근데 제주도는 강풍이 불 때 장난 아니라서 각도 조절하는 것이 부담이됨.
    (각도 조절한 상태에서 강한 바람이 불면 저항력이 더 세져서 빙글 돌거나 뒤집어짐. 바람을 조심하려고 낮게 설치함. 그리고 주황색 끈으로 돌이랑 모래주머니 연결해놓음)

파라소을 쓰기 전엔 몰랐던 점.

그늘의 위치가 변함.

 

오전11시에서 오후1시에는 대체로 파라솔 밑에 그늘이 있음.

그렇지만 해가 떨어질 때 되면 파라솔의 그늘 위치기 바뀌는데 그에 따라 돗자리나 의자위치도 바꿔줌.

그늘 위치가 생각보다 멀리가 있어서 웃겼음.

 

해수욕장 개장하고나면 지역 청년회에서 파라솔을 나란히 설치하는데,

일몰시간 1-2시간 전에는 파라솔 그늘이 옆자리에 가있음 ㅋㅋ

 

 

 

매우 속상하게도

제주도 강풍은 진짜 강력해서..

두세번 뒤집어졌습니다.

파라솔을 제때 접지 못해 그만... ㅠㅠ

파츠가 고장났을 까봐 꼼꼼히 봤는데 고장난 건 없었어요.

 

굴러다니는 파라솔이나 사람들이 부여잡은 그늘말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멀쩡히 있던 파라솔은 아무래도 휴대용으로 만들어지지 않았고, 

캐노피(지붕)이 이중이으로 바람이 통할 곳이 있더라구요.

 

 

22년 여름에 이마트에서 시즌 상품으로 다양한 파라솔 제품을 팔았는데

너무 예쁘더라구요. 가볍기도 하고. 다양한 디자인.

그치만 저는 오닥진 파라솔이 있으니까요.

 

 

오닥지다.

오달지다의 비표준어

(사람이나 사물이) 허술한 데가 없이 매우 야무지고 실속이 있다.

 

 

 

 

 

아카이브용 상품페이지 이미지 복사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그늘막 구입기, 사용기, 그리고 소소하나마 구매 팁을 쓸려고 합니다.

 

이마트 캠핑장비 코너에서 귀엽고 작은 패키지의 노브랜드 그늘막을 구입합니다.

2021년에 구입했고 세가지 색상이이 있었고,  노브랜드 마크가 있었음.

하늘색을 구입하였습니다.

근데 노랑은 노브랜드 장사를 할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었음.

다음 해에는 노브랜드 로고 부분을 캠핑에 어울리는 감수성이 있는 로고로 변경하였습니다.

 

*노브랜드 피크닉 그늘막(200*180*140/2~3인용/블루,옐로우,카키), 신세계적 쇼핑포털 SSG.COM

 

*노브랜드 피크닉 그늘막(200*180*140/2~3인용/블루,옐로우,카키)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www.ssg.com

스펙은 위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구입한 것과 거의 동일합니다.

 

 

앞에 출입할 수 있는 큰 문과 메쉬문 창이 있는 그늘막입니다.

 

제가 그늘막 텐트를 구입할 당시 캠핑장비에 대해서 안목이 없었습니다. 

 

테라네이션에서 파는 일명 "이효리 텐트"를 눈여겨 봤지만 고가이고, 일단 뚜벅이가 들고다닐만한 사이즈가 아니었습니다.

 

노브랜드 그늘막 텐트가 정말 저렴하고, 귀엽고 예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집 거실에 설치하고 3일정도 그대로 두었습니다.

안이 널찍하다고 생각했죠.

200x180이니까요. 실제 놀러갈 때 짐을 안에 두면 짐이 1인분 정도 자리를 차지 합니다.

 

 

이마트 캠핑 코너에는 3문형, 4문형 그늘막이 있었는데 저는 3문형 4문형인데는 이유가 있을거고, 4문형을 사야한다고 강력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그늘막을 얼마나 쓸지 모르고, 가장 패키지가 가볍고 작다는 이유로 노브랜드 그늘막이  최종 선택됨.

 

저의 경우 그늘막 텐트를 주로 바다 해변에 설치를 해서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강풍이 부는 곳에서 설치하기 전까지...

바람에 영향을 많이 받아서 늘 바람이 부는 방향을 맞춰서 각도를 틀어야 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면 텐트째 날라 갈 거 같았습니다. 주먹으로 한대 맞은 것처럼 찌그러 졌습니다.

큰메쉬창과 작은 메쉬창에 늘 바람길이 지나도록 말이죠.

 

2문, 3문, 4문의 차이, 지퍼로 여는 방법의 차이가 무게와 가격에 촘촘따리  반영이 됩니다.

몇 십g, 몇 백g, 그게 다 지퍼 갯수, 원단 차이, 원단 두께, 차이 였습니다. 

 

노브랜드 그늘막 텐트의 경우 그냥 원단 한장이라서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날에 그늘막 내부는 찜통이 되었습니다.

바람부는 밖이 더 시원한 상태였습니다.

 

텐트 천 안에 실버코팅, 블랙코팅은 그런 강한 햇빛을 차단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런데 또 햇빛이 너무 차단되면 내부가 너무 컴컴해서 또 답답할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캠핑 랜턴, 라이트 용품, 천장 팬을 사는 것이겠죠. )

 

 

테라네이션에서는 햇빛이 통과되지 않는 짙은 그늘을 제공하는 제품이름에 붙는 말이 있습니다.

이클립스.

(빛의 소멸. 키야...기똥찬 네이밍이다.)

 

풀 메쉬형 그늘막을 봤는데 그것도 좀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왜냐면 그늘이 부족해 보입니다.

 

 

노브랜드 그늘막 텐트에 대해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용도

그늘 쉼터. 눕거나 앉아 있거나 수박이나 간식을 먹거나 찍은 사진을 보거나.

탈의실. 물놀이할 옷으로 갈아입거나 물놀이 끝나고 갈아 입거나. 사진찍을 옷을 갈아 입거나 옷 갈아 입을 때 잘 사용하였습니다.

물품 보관. 짐도 넣어두고 지퍼를 다 채우고 근처 돌아다니거나 물놀이 갑니다. 

 

  • 사이즈

사이즈가 성인 3인용 사이즈다. 근데 짐을 둘 공간을 생각해야 합니다.

근데 짐을 그늘막 안에 넣어두면 성인 2명 정도 누울공간이 나옵니다. 1명은 앉아 있어야 합니다.

암튼 짐의 존재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짐이 1인분 공간만큼 차지함.

 

  • 같이 들고 다니는 물품 (전부 다이소에서 산 것)

내부 돗자리. 다이소에서 파는 약간 쿠션감 있는 돗자리를 샀습니다.

타포린 돗자리. 전실처럼 사용합니다. 모래털고 발을 딛는 곳, 밖에 앉아 있거나 할 때

수중관찰 튜브. 바닷물을 떠와서 모래를 헹굴 때 사용합니다. 휴대용 접이식 양동이로 사용.

 

기존.

해변에서 쓰면 물에 젖은 발에 모래가 잔뜩 붙습니다.

이제 텐트로 들어갈 때 발을 열심히 털죠.

깽깽이처럼 한발을 딛은 상태에서 발을 들고 털고, 

털은 발은 텐트에 집어 넣고, 남은 발을 털죠.

털어도 털리지 않는 모래를 끌고 같이 그늘막텐트 안쪽으로 입장합니다.(...)

 

기존의 경우를 한 3-4번째 겪고나서 아이디어를 냅니다.

타포린 돗자리를 전실처럼 사용합니다.

수중관찰 튜브에 바닷물을 가득 떠와서 모래붙은 발을 헹굴 때 씁니다.

그리고 행주나 수건을 두어서 발에서 물기를 닦습니다. 

 

 

 

 

이후 타프랑 파라솔을 구입하였습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타프.  바람이 많이 부는 곳에서 혼자 타프치는 것은 굉장히 어려웠고, 장비가 더 필요하였습니다.

경량체어. 굳. 이거는 시도 겸 해서 하나만 샀는데 좋았습니다. 

파라솔.  설치 간편함. 강풍이 불 때는 빨리 접어야지 안그러면 잘 뒤집어집니다.

 

그늘막은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그늘막에 바람이 통하는 지, 햇빛이 통하는지, 어느정도의 기능이 필요한 지, 탈의실용도로 쓸건지

개방성 등

+ 갬성..

 

노브랜드 그늘막은 한여름 땡볕에 사용하는 것은 비추 합니다.

(봄, 가을은 괜찮을 거 같습니다.)

실버코팅이나 블랙코팅이 없어서 내부가 햇볕의 열기가 그대로 들어옵니다.

 

 

이마트 빅텐x전황일 그늘막을 2022년에 추가 구입했습니다.

(정가 69,900원에 할인 받아 55,920원에 구입.)

1문에 3 방향 메쉬창이라 기존 노브랜드 그늘막보다 통기성은 좋으나

해가 바뀔 때 마다 제 체력이 떨어지고, 이고지고 다니기 쉽지 않아 결국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같은 시기에 파라솔을 구매했는데 이 파라솔이 더 간편하였습니다.

파라솔과 골프우산을 더 활용했었습니다.

빅텐x전황일 콜라보레이션 그늘막은 해변에 1-2번 써보고 거의 새거 상태에서 당근하였습니다.

노브랜드 그늘막은 산 첫 해에 많이 써서 사용감도 있고, 봄, 가을에 사용해볼 요량으로 계속 보관중입니다.

 

결론.

그늘막 살 때 고려할 점.

1. 메쉬문과 메쉬창, 2문, 3문, 4문 등 용도에 맞게 살 것.

2. 햇빛을 얼마나 차단하는지 용도에 맞게 살 것.

3. 한여름 땡볕. vs 봄, 여름, 가을. 주로 사용할 계절 염두해 두기.

4. 사이즈

5. 무게(실버코팅, 블랙코팅, 원단, 메쉬문 갯수, 지퍼 진짜 각종 스펙들이 다 무게에 반영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경량화 되는 소재, 고급소재 등등이 다 가격에 반영됩니다.)

 

반응형
반응형

 

 

 

그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소개글입니다. 

자주 먹는 아이스크림과 추천 아이스크림입니다.

제가 신제품을 다 맛보고 그러는 편은 아니지만

여기에 쓴 제품은 다 추천 제품입니다.

 

 

빙그레 엑설런트
빙그레 투게더 오리지널 바닐라

 

빙그레 엑설런트 800ML

8,000원

빙그레 투게더 바닐라 900ML

7,000원

 

할인행사때 사고, 주로 집에 있음. 여름에는 각종 빙과류가 다 있고, 겨울에는 주로 엑설런트가 있음.

바닐라 명가임. 두 개만 먹다보면 대단한지 모르고, 걍 무난하다 생각할 수 있다.

다른 바닐라 아이크림을 먹으면 빙그레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잘만드는구나~~ 하게 될거임.

 

롯데제과 프라임홈 900ml <- 이거 먹고나서 와.. 너무 별로다.. 아이스밀크인줄 알았음.

 

아이스크림: 유지방 6% 이상, 유고형분 16% 이상

아이스밀크: 유지방 2% 이상, 유고형분 7% 이상

 

 

하겐다즈 초코렛
하겐다즈 그린티

하겐다즈 초코렛 파인트 473ML

하겐다즈 그린티 파인트 473ML

 

정가 15,500원

세일기간에 사먹음.

(홈플러스에서8천원대에 구입했었는데 요즘은 세일하면 9천원대임)

두 가지맛만 주로 먹음

가격대비 용량이 작지만 밀도가 높아서 괜찮음. 얇게 퍼먹음.

맛과 향이 좋음. 물리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음.

 

배스킨라빈스를 초코나무숲 처음 먹었을 때 초콜렛 맛과 녹차맛이라 취향저격이었음.

그런데 단종되어버림. 하겐다즈 초코렛맛과 그린티맛을 같이 퍼서 담아 먹으면 비슷함.

(초코나무숲 다시 나온듯)

 

하겐다즈 사먹을 때는 많이 팔리는 곳에서 사세요.

홈플러스마트 배달을 통해 구입하다가 한번은 홈플러스익스프레스에서 직접 구입한적 있었는데

냉동고에 오래 있으면서 녹았다얼었다를 반복했는지 식감이 완전 망했음.(녹은 아이스크림이 꾸덕하게 얼거나 모래 사이즈의 작은 얼음알갱이가 있거나) 

 

초콜릿맛을 좋아해서 그냥 초콜릿보다 더 맛있을 거 같아보이는 '벨지안 초콜릿&헤이즐넛' 사본 적 있는 데

너무 달고 별로 었음. 단맛이 강렬했음.

이후 초콜렛&어쩌구맛은 쳐다도 안 봄.

욕심부리지 않고 '초코렛'만 파기로함.

 

 

 

 

 

롯데제과 칙촉이 퐁당 위즐

롯데제과 칙촉이 퐁당 위즐 660ML

5,000원

탈 한국의 맛. 진짜 찢었다. 토핑이나 텍스쳐가 진짜 남다르다.

쫀득한 식감. 진한 초콜릿 맛.

오독오독 씹히는 초콜렛, 이에 붙는 초코브라우니 등 풍부한 맛.

 

 

예전에 먹었지만 위즐 바닐라 피칸이랑 커피&초코퍼지도 괜춘했음.

 

 

 

 

상하목장 유기농 아이스크림밀크 474ML

정가 13,500원

(1+1일 때 사먹음.현재 홈플러스에서 할인가 8,100원로 판매중)

최근에 처음 먹어 봤는 데.

하겐다즈랑 비슷한 밀도와 식감

고급스러운 풍미와 단맛

 

 

 

 

반응형

+ Recent posts